Notre Dame Rehabilitation Center (노틀담복지관 자세 유지기구센터)

장애인 한 사람의 성장에 따라 맞춤형 자세유지기구를 제작하여 기록. 종이에서 iPad로 이행함으로써 저장에 관한 업무 기록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

장애인에게 가장 좋은 자세유지기구를 높은 품질로 제공하기 위한 제조 공정 관리 및 납품 후 유지 보수 관리 시스템 "PMAC-ERP System”을 구축해 분산되어 있던 정보를 통합하고 데이터 관리를 FileMaker로 중앙 관리.

한국 인천 Notre Dame Rehabilitation Center

시설 개요

  • 한국 인천 자세유지기구센터는 인천시의 지원을 받는 비영리 단체로 2002년에 사업을 시작. 세계에 둘도 없는 장애인의 자세유지기구를 시설에서 맞춤형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

업계

  • 의료 제조

솔루션

  • 자세유지기구센터에서 근무하는 허두행씨는 수년간 장애인의 데이터를 디지털카메라와 문서 관리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각 장애인의 파일을 만들어 인쇄하여 보관해 왔음. FileMaker와 iPad의 도입으로 페이퍼리스를 실현하고 작업 효율의 향상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만드는 데 성공.

장점

  • 개인마다 생성되는 차트, 모든 형상이 다른 제품 관리, 품질 평가 보고서 등 대량의 서류 작성에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장애인의 파일이 점점 두꺼워지고 파일 저장소도 증가. 이를 전자화하여 문서 보관 장소의 증가를 막고, 전자화에 의한 업무 효율화로 개별 장애인 입장에서의 대응이 실현.

시스템 구성

  • FileMaker Pro 9 대・FileMaker Go 6 대 ・FileMaker Server 1대
노틀담복지관 자세 유지기구센터
센터장 허두행 씨

"산업 디자이너가 전직 후 선택한 것은 장애인을 위한 디자인"

자세유지기구센터의 센터장인 허두행 씨는 원래 산업 디자인 회사에 근무하며 전자 제품이나 고글 등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2004 년에 인근에서 자세유지기구센터의 모집 요강을 발견하고 디자인 · 설계 등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내용을 본 후, 자세유지기구센터를 방문하여 장애인의 자세를 보고, 그 기구를 맞춤형으로 제작하는 일에 매력을 느끼고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자세유지기구센터는 우레탄 가공, 목재 가공이 주요 작업이 되며 장애인의 상황에 맞춰 기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가 심한 경우에는 기구를 사용하여 신체의 변화를 지연시키고 악화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다양한 기구를 어디에서 사용하는지, 이동용인지 실내용인지, 생활 환경의 관점과 의료상의 관점에서 평가하여 CAD를 사용하여 기구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세상에 둘도 없는 장애인 전용의 커스터마이즈 기구가 완성됩니다. 또한, 영유아에서 청소년 장애인의 경우에는 성장에 따라 기구를 변화시킬 필요가 있기 때문에 때로는 우레탄을 깎아내어 가공이나 기구를 바꿔줘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현재 자세유지기구센터에는 9명의 직원이 있으며, 장애인 기구를 만드는 엔지니어가 허두행 센터장을 포함하여 6명, 패턴 디자이너 2명, 물리치료사(Physical Therapists) 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384개의 기구를 출하하였고, 2,300회를 넘는 기구의 품질 평가를 하였습니다.

허두행 센터장에 따르면, 맞춤형 자세유지기구를 만드는 비영리단체 시설은 이곳 밖에 없기 때문에 본 시설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인천시로 이사를 하는 장애인도 있다고 합니다.




서류 보존 기간 10년과 수차례의 평가로 인한 가득 찬 서류 창고와 분산된 정보.

허두행 센터장은 2004 년부터 약 10년간 장애인 개인별 차트를 종이 기반으로 관리해 왔습니다. 파일은 고객 관리 프로그램 파일과 장치 관리 프로그램 파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신체 상황이나 사용자 기기의 설계 · 변경 · 이용 평가에 관한 내용이 지속적으로 저장되며 장애인 한 명에 대하여 여러 파일이 저장됩니다. 파일에는 신체 평가 · 기구 제작 계획 · 시뮬레이션 · 중간 평가 · 납품 평가 · 사후 평가 등으로 크게 분류하여 기구 계획에는 프레임 · 우레탄 시트 · 헤드 레스트 · 가슴 벨트 · 골반 벨트 · 발등 등 구체적인 평가 항목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 과정을 통해 납품되고 장비의 납품이 프로세스의 종료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2004년에 초등학생이던 장애인도 기구를 바꿔가면서 성장하여 현재는 대학생이 되었고 아직 본 센터의 기구를 계속 애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별 기록은 이미 500명을 넘기 때문에 그 방대한 파일을 책장 선반을 증축하여 서류를 보관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관리해야 할 정보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의 일원화가 되지 않았다.

기구 제작을 위해 일련의 제조 과정과 평가 과정을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정은 5종류 정도가 있고, 신체 상황의 변화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착용 시의 상태 등을 이미지로 저장하고 있습니다. 이전 종이 관리의 경우에는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뒤 메모리 카드의 데이터를 옮겨서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번거로운 작업을 했습니다. 진심으로 장애인을 대하고 좋은 기구를 제공하고자 하는 직원의 생각이 강할수록 보고서의 정보를 더욱 자세하게 기록되어서 방대한 데이터 양이 되었습니다.

Basil Code 사의 CEO 박준배씨. FileMaker 인증 파트너로 FileMaker 맞춤형 App 개발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유지기구센터의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3개월 만에 구축

허두행 센터장은 근속 10년을 경과했을 무렵, 파일 수가 방대해 져서 종이 관리에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Mac 제품의 팬이었기 때문에 Mac에서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를 검색하여 FileMaker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4년에 FileMaker를 접하고 박준배씨에게 맞춤형 App 구축을 의뢰했으며 3개월 만에 처음 App이 납품되었습니다. 장애인의 성장과 질병의 악화에 따라 사후관리 필요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사용하고 있는 기구의 유지 관리가 필요합니다. App은 기구 제작 관리, 개인 정보, 견적, 품질 평가, 청구서 등을 중심으로 제작되었으며, 납품 후 2개월 정도에 걸쳐 솔루션을 수정하고 개선시켜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만족스러운 시스템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허두행 센터장과 박준배씨는 현재도 조금씩 기능 개선을 하고 있으며, 현재의 시스템에는 iPad에서 실행하는 화면이 20 레이아웃,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는 분석 · 인쇄 서류 화면이 50 레이아웃이 존재합니다.

허두행 센터장은 FileMaker 개발 작업에 있어서 전적으로 박준배씨를 신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뢰할 예정이지만, 사용자로서 FileMaker의 새로운 기능을 배우기 위해 FileMaker가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iOS 핸즈온 세미나에 참가하였습니다. 현재는 FileMaker로 무엇이 가능한지 스스로 FileMaker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개발을 맡기고는 있지만, FileMaker로 무엇이 가능한지를 아는 것만으로 창작 의욕이 생겨 스스로도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단지, 그렇게 되면 박준배씨의 일이 없어져 버리게 되므로 제가 제작하지는 않겠지만요” 라며 웃음을 보였습니다. 최근 FileMaker의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후 새로운 기능을 이용하고 있으며 빨라진 속도에 만족하고 있다고 합니다.

iPad를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로 연동한 이미지 관리를 실현하고 작업 시간을 반감

과거에는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여 메모리 카드의 이미지를 보고서로 옮겼지만, 화면이 작고 관리도 복잡했습니다. 지금은 iPad에서 작동하는 FileMaker Go 앱을 통해 공정별 사진을 그 자리에서 촬영하여 그대로 관련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던 기구의 평가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허두행 센터장은 12.9 인치의 iPad Pro를 도입하여 더욱 큰 화면의 고화질 이미지 덕분에 작업 효율이 상승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전자화함으로써 얻어진 분석 기능

종이에서 iPad로 전환함으로써 집계 작업도 자동화되었습니다. 기구 납품 실적 부분에서는 바로 누운 자세 · 엎드린 자세 · 학습용 의자 · 유아 의자 · 휠체어 · 자동차 시트 등이 일정 기간 동안의 출하수와 그것을 담당한 직원과 그 수정 기록 등을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의 진행 관리 부분도 화면에 리스트로 표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천시에 제출할 보고서 기능도 충실하며 FileMaker의 도입으로 인하여 앞으로의 센터 운영 계획도 세우기 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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